(2025.03.25) 제주대 임현정, 4·3 추모곡 《제주의 봄》 발매, ‘우리가 피운 제주의 봄’ 프로그램을 운영 >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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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5) 제주대 임현정, 4·3 추모곡 《제주의 봄》 발매, ‘우리가 피운 제주의 봄’ 프로그램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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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회 작성일 26-05-1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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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체육예술교육기부 거점대학 사업단의 체육·예술 총괄 수석 임현정은 43

제주 남초등학교 전교생 120명과 함께 융합예술통합교육 프로그램 우리가 피운 제주의 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의 중심에는 임현정 수석이 직접 작사하여 발매한 4·3 추모곡 제주의 봄이 있었다. “기억하는 것은 곧 사랑하는 것이다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이 노래는, 단지 추모를 넘어 아이들에게 아픈 역사를 감성적으로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예술 기반 평화 교육의 출발점이 되었다. 특히 제주 4·3 평화재단에서 제공한 샌드아트 영상과 함께한 뮤직비디오 감상은 시청각적 몰입을 극대화하며, 어린이들의 마음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음악과 영상이 어우러진 이 예술 경험은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닌, 아이들 스스로가 기억사랑을 체화하는 진정한 배움의 장이 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 4·3의 아픈 역사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역사, 인문 교육, 음악 감상, 글쓰기, 미술 활동이 어우러진 글로컬 인문예술 교육기부 수업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제주4·3평화재단에서 제공한 샌드아트 영상과 제주의 봄음원 감상을 통해 아이들은 감각적으로 역사와 평화의 메시지를 받아들였고, 이어진 김만덕과 이중섭 스토리텔링 음악회, 기억의 엽서 쓰기, 동백꽃 클레이 아트 등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기억평화를 창의적으로 표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술강사 김지숙·이지은, 연구원 임세원·김이경이 함께 참여해 운영되었으며, 제주대학교 체육예술교육기부 거점대학 사업단 총괄 박남제 교수는 “4·3은 단지 지역의 역사가 아니라, 아이들에게 위로와 공감, 그리고 평화의 씨앗을 심어주는 이야기라며 예술과 교육이 만나 아이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기억될 수 있는 깊은 울림을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을 총괄 기획한 임현정 수석은 아이들이 슬픔을 넘어 다시 피어나는 유채꽃처럼, 예술을 통해 서로를 보듬고 공감하며, 평화를 위한 작은 실천을 이어가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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