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기술학회 학술대회발표 2026.06) 한국과학창의재단 디지털 새싹 사업에서 제주대학교 초등컴퓨터교육학과의 5년간 제주지역 운영 사례 분석 >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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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기술학회 학술대회발표 2026.06) 한국과학창의재단 디지털 새싹 사업에서 제주대학교 초등컴퓨터교육학과의 5년간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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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6회 작성일 26-05-13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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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창의재단 디지털 새싹 사업에서 제주대학교 초등컴퓨터교육학과의 5년간 제주지역 운영 사례 분석

전이도*, 임현정**, 박남제***

Analysis of the 5-Year Operation Case of the Department of Elementary Computer Education at Jeju National University in the Korea Foundation for Science and Creativity’s Digital Seedling Project in the Jeju Region

Ido Jeon*, Hyunjeong Lim**, Namje Park***

 

디지털새싹 사업은 2022년부터 전국 초··고 학생에게 SW·AI 교육 기회를 제공해 온 국가 단위 사업으로, 3년간 누적 수혜자 약 68.1만 명, 사회적 배려 대상 약 5.9만 명에 이른다[1]. 본 논문은 20222026년 제주 운영사례(운영책임: 박남제 교수)를 지역 환경 조건에 대응한 운영 특색의 관점에서 분석하여, 제주형 디지털 교육 모델의 다섯 가지 축을 도출한다. 제주는 본토와 단절된 도서 환경에 외국인 주민 비율이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인구 조건이 결합된 지역이다. 디지털 교육 사각지대 4범주(도서벽지·다문화·특수교육·학교 밖)가 제주에서는 동시에 중첩되므로, 운영 모델 차원의 별도 설계가 불가피하다. 첫 번째 특색은 사회적 배려 대상 우선 편성과 글로컬(Glocal) 콘텐츠의 결합이다. 제주 사업은 일반 모집형이 아닌 다문화 등 사회적 배려 유형으로 출발하였으며, 캔위성(CANSAT) 기반 포렌식 사이언스, 세계 여러 나라 인공지능 인문학, 12일 숙박형 SW·AI 다문화 캠프, 가족 동반형 한마음 캠프, NFT 기반 디지털 디자인 등 학습자의 문화적 정체성과 일상 맥락을 반영한 콘텐츠가 표준 SW·AI 콘텐츠와 병행 편성되었다. 두 번째, 다국어 자원과 지역 미디어를 결합한 접근성 확장이다. 베트남·중국 국적 학부모가 다수인 인구 구성을 반영해 한국어·영어·중국어·베트남어 4개 국어 홍보물과 다국어 통·번역 자문 체계가 운영에 결합되었다. 또한 지역 방송 TV CF, 옥외 광고판, 버스정보시스템 등의 매체가 모집·홍보 단계에 활용되어, 학교·공공 채널만으로 도달하기 어려운 잠재 참여자에게 정보 접근성을 확장했다. 세 번째는 다부문 거버넌스 구조다. 도교육청, 도내 대학, 가족센터, 국제가정문화원·이주민센터, 사회적협동조합, 제주경찰청까지 포괄하는 협력 네트워크가 추진 과정에서 형성되었다. 특히 경찰 조직과의 연계는 일반 SW·AI 캠프에서 흔하지 않은 사례로, 디지털 윤리·정보보호 영역으로 학습 범위를 확장한 토대가 되었으며, 백서[1]가 제시한 민··학 협력 디지털 교육 생태계의 지역 구현 사례로 해석될 수 있다. 네 번째와 다섯 번째 특색은 도서·벽지 포용형 학교 분포와 운영 형식의 다양화다. 참여 학교는 농촌권, 우도·김녕 동복분교 등 도서지역, 중산간 농어촌까지 포괄해 도심 집중형 캠프에서 누락되기 쉬운 학생에게도 동등한 기회를 보장하였다. 운영 형식도 방문형 기본과정, 집합형 특화과정, 숙박형, 가족 동반형, 피지컬 컴퓨팅 체험형으로 다층 결합되어 거주지·연령·가족 구성에 따른 참여 장벽이 형식 차원에서 완화되었다. 제주지역 디지털새싹 사업은 이와 같이 첫째 사회적 배려 대상 우선 편성과 글로컬 콘텐츠 결합, 둘째 다국어 자원·지역 미디어 기반 접근성 확장, 셋째 다부문 거버넌스, 넷째 도서·벽지 포용형 학교 분포, 다섯째 운영 형식 다양화라는 다섯 가지 지역 특색을 정립하였다. 이는 즐겁게 배우고 창의적으로 미래를 연결하는 디지털 탐험가라는 인재상이 도서·다문화 환경에서 구체화되는 지역의 사례라고 볼 수 있으며, 향후 만족도·역량 데이터 종단 분석과 정규교과 연계 강화를 통해 유사 환경 지역의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 모델로 일반화될 수 있음을 함축하고 있다.

 

Key words

Digital-Saessak, SW·AI Education, Multicultural Education, Rural and Island Education, Regional Governance, Jeju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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