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3) 제주대 융합과학기술사회연구소, 교육부 초등 방과후 늘봄 강사연수 성과 교류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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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교육부 초등 방과후 늘봄 강사연수 성과 교류 성황리 개최
- 제주대·광주교대·전주교대 컨소시엄 성과교류회 제주서 개최
- 2년간 4,200여 명 참여…권역별 맞춤형 연수 운영 성과 주목
-“초등 방과후 교육 질 높인다”…2026 협력체계 확대 추진
제주대학교(총장 양덕순)은 본교의 창의교육거점센터(센터장 이호수 교수), 융합과학기술사회연구소(소장 최근배 교수), 사이버보안인재교육원(원장 박남제 교수) 등 제주대학교 교육대학의 여러 교육 전문가들과 공동 주관하고, 광주교육대학교, 전주교육대학교와 함께 참여한 ‘교육부 전라·제주권 초등 방과후 프로그램 강사연수운영사업 컨소시엄 성과교류회’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제주대학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성과교류회는 지난 2년간 추진된 초등 방과후 (늘봄학교) 프로그램 강사 연수 운영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전라·제주권 초등 방과후 운영 사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광주교대·전주교대·제주대 사업 책임교수와 연구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권역별 운영 경험과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전라·제주권 초등 방과후 프로그램 강사 연수 사업에는 지난 2년간 총 4,200여 명의 교육생이 참여했으며,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교대는 전남·광주지역 연수와 사업 총괄을 맡았고, 전주교대는 전북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제주대 역시 제주지역 교육 환경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초등방과후 늘봄학교 연수 체계를 구축하며 사업을 추진했다.
이날 교류회에서는 대학별 프로그램 운영 우수 사례를 비롯해 수강생 참여 현황, 연수 운영 과정의 개선 과제 등이 논의됐다. 또 강사 연수의 질적 향상을 위한 교육 콘텐츠 공동 활용 방안과 지역별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기획, 강사 관리 체계 개선 등 구체적인 운영 전략도 공유됐다.
세 대학은 앞으로도 정기 협의와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초등 방과후 교육 현장을 지원하는 연수 모델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지역 총괄 운영 책임자인 제주대학교 박남제 교수는 “전라·제주권의 세 개 교육대학교가 참여하는 이 연수사업에서 운영 성과를 함께 점검하고 향후 사업 방향을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성과 교류회를 기점으로 세 대학이 우수 사례와 교육 콘텐츠를 적극 공유하여 강사 연수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고,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 체계를 지속해 지역 초등 방과후 교육 현장을 지원하는 우수한 연수 모델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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