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교육대학, 초등로봇캠프 성황리 마무리(201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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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대학교 교육대학 로봇창의 오디션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제주대학교 과학기술사회연구센터(센터장 박남제)와 교육대학 초등교육과(실과교육전공(학과장 김희필), 컴퓨터교육전공(학과장 김종우), ㈜핸즈온러닝(대표이사 강현웅), 로봇프라임(대표이사 현도익)은 25일 제주대 교육대학에서 ‘초등 융합창의과학 로봇캠프-로봇 창의오디션(이하 로봇 창의오디션)’ 행사를 공동으로 진행했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후원한 이번 ‘로봇 창의오디션’은 무료 교육에다 점심 및 간식, 푸짐한 경품, 수료증 등이 제공되는 ‘산학연’ 교육기부 프로그램이다.
행사에는 도내 초ㆍ중등 학생 100여명이 참가했다.
이번 ‘로봇 창의오디션’은 행사 당일 공개되는 과제 해결을 위한 상호 토론 및 발표와 전문가 카운슬링이 접목해 융합적 사고력을 갖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이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참가 학생들 대부분이 학교 방과 후 교실 등을 통해 로봇이나 과학에 대한 지식을 갖고 있어 단순 로봇 제작에 그치지 않고 프로그래밍을 통해 로봇을 제어해보는 등 교육내용 측면에서도 내실이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자녀 교육방안’에 대한 특강도 진행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김하은 학생 (삼양초등학교 5학년)은 “방학 막바지에 평소에 경험하고 싶었던 로봇에 대해 하루 종일 친구들과 얘기하고 토론하면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생각한데로 로봇이 잘 움직여주지는 않았지만 선생님의 힌트를 통해 친구들과 문제를 해결해 볼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박남제 교수는 “과학융합인재를 위한 이번 ‘로봇 창의오디션’은 조기 접수마감이 될 정도로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관심을 가져준 만큼, 협약을 맺은 기관 간에 긴밀한 업무 협조를 통해 향후 도내 학생들을 위한 로봇 등 과학기술의 적용과 실습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기획,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로봇 창의오디션’ 행사를 시작으로 도내 로봇융합인재양성을 위한 다양한 초등로봇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이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으로 행사 주최측은 기대했다. <제주의소리>
<이승록 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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